업계 최초로 인이어 모니터 제조사와 월드클래스 드러머가 콜라보하여 인이어모니터를 개발했습니다. 그냥 드러머가 아니죠, CTM의 가깝고도 오랜 친구, 아론 스피어스(Aaron Spears)입니다.
아론 스피어스가 디자인한 AS-7은 CTM 최초의 시그니쳐 인이어모니터 입니다. CTM은 Usher와 Ariana Grande의 드러머로 활동하는 아론 스피어스(Aaron Spears)와 함께 좋은 인이어모니터는 무엇인지에 대해 비전을 공유하여 혁신적이고 새로운 디자인의 AS-7을 탄생시켰습니다.
아론과 얼굴을 맞대고 꼬박 1년을 치열하게 작업한 결과는 기대를 훨씬 뛰어넘었습니다. 테스트와 청음을 해본 스튜디오 뮤지션, 사운드 엔지니어, 프로듀서와 DJ들 모두 자신들의 작업용에 완벽한 인이어모니터가 탄생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. 각 전문가들이 작업을 하는 사운드 대역의 세밀한 부분까지 듣고 만질 수 있었기 때문이죠.
유니버셜과 커스텀 핏 모두 가능하며 아주 미세한 사운드까지 정확하게 재생해냅니다. 4웨이 크로스오버로 설계된 7개의 BA드라이버가 탑재 되었습니다. 단 하나의 작은 소리도 흘려보내지 않을 겁니다.
AS-7의 엔진은 CTM의 ‘WISE 기술’이 접목된 7개의 BA드라이버입니다. AS-7 의 시그니쳐 사운드를 이어폰 팁과 고막 사이에 공기가 들어올 틈이 없도록 가장 깨끗한 방법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입니다. 어떤 느낌인지 아시죠?
AS-7을 활용도를 더 넓혀줄 수 있는 특별한 옵션이 있습니다. 바로 하이와 로우를 각각 더 부스트한 사운드로 들을 수 있는 탈착 가능한 필터입니다.
2개의 필터는 각각 하이와 로우 대역에 힘을 더해 줍니다. 기본 필터를 포함한 총 3개의 필터 중 하나를 선택하여 상황에 따라 최적의 모니터링을 할 수 있습니다. AS-7의 시그니쳐 사운드와 필터의 조합은 가히 “최고의 작업 도구”라 부를만 합니다.
클리어 튠 모니터 (CTM)은 구매자들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. CTM 모니터를 갖는 한 사람 한 사람은 CTM의 친구가 되며 자라나는 CTM 페밀리의 일원이 됩니다. 바로 이점이 CTM과 여타의 인이어 제조사를 차별화 하는 점 입니다.
여러분의 목소리와 문제 해결에 귀 기울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. 이제 여러분도 CTM의 글로벌 가족이 되어 보시길 바랍니다.